그는 최근 이슈데일리와의 인터뷰를 갖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박해진은 국내 컴백작으로 영화 ‘설해’를 선택했다.
박해진의 스크린 처녀작인 ‘설해’는 눈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담을 아름다운 영화로 배우들의 동화같은 러브스토리를 눈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화면에 담을 예정이다.
한편 ‘설해’는 오는 20일 크랭크인 예정이며 올 겨울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개봉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사진=김효범 작가(로드포토스튜디오) hyobeom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