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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길목’ 가로막은 겨울의 심술
뉴스종합
|
2012-03-07 11:25
겨울(冬)이 심술을 부린다. 봄(春)이라 생각하고 얇게 옷을 입었는데, 아직 겨울이다. 봄바람이 향긋하지 않다. 8일은 더 추워진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전 서울 도봉산 정상 자운봉 난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겨울의 끝자락. 이제 1년 뒤에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겨울아, 아쉽겠지만 가라.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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