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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 구럼비 바위에서는…
뉴스종합| 2012-03-07 09:48
서귀포 경찰 측은 강정마을 입구에 세워진 차들이 공무집행 방해라며 견인을 했다. 이에 제주도 김영심 도의원이 신뢰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에 경찰은 교통법위반을 이유로 김 도의원을 강제 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의소리(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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