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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4' 접수 첫날 7만명 몰려
뉴스종합| 2012-03-09 20:16
‘슈퍼스타 K4’가 접수 첫날 참가자 7만여명이 몰렸다.

9일 엠넷에 따르면 ‘슈퍼스타 K4’는 전날 ARS 접수를 시작한 결과, 이날 오전 11시 현재 7만3000여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1.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이 57.8%, 여성이 38.8%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37.1%로 가장 많고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순이었다.

‘슈퍼스타 K4’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쳐 8월부터 본방송을 할 예정이다. UCC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받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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