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매치’ 취업가능성검사, 취업특강, 컨설팅 통해 취업 중간점검 기회 제공

바야흐로 '취업전쟁 시대'다. 4년제 대학을 나와 남들보다 영어가 좀 더 유창하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스펙이 앞서있다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쉽게도 이런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 경쟁자가 수두룩하다. 어쩌면 더 앞선 스펙을 갖고 있는 경쟁자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영어를 잘하고 학점이 높은 스펙 같은 것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무한 경쟁 시대에서 승리하려면 뭔가 다른 취업 전략이 필요하다.

일단 경쟁에서 이기려면 남을 잘 알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고 남들에게 자신을 알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취업컨설팅 전문기관 ㈜잡매치(대표 김성욱, www.jobmatch.co.kr) 부설 한국취업성공연구소에서는 취업 준비생과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취업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중간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가능성검사 E-TEST'를 실시하고 있다.

취업가능성검사는 ㈜잡매치에서 10년동안 10만회 이상의 서류전형과 1만회 면접전형을 통해 4,500명을 직접 채용한 합격결과를 바탕으로 취업가능성을 수치화한 취업관련 전문검사다.

취업가능성검사는 현재 자기 위치와 취업의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입사지원서 작성 수준으로 본 입사가능 기업 수준을 알려주며 동일 연령대 입사지원자 대비 면접 능력 검증과 함께 보완할 점을 알려준다.

또 현재 취업준비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취업 이후의 경력관리 성공가능성을 분석하고 취업스펙 분석을 통해 입사가능 기업수준을 알려줌과 동시에 입사희망기업 취업성공이라는 목표에 대한 중간점검 성격을 갖고 있다.

취업가능성검사가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새로운 전략이라면 대한민국 취업교육전문가 중 최다(最多)인원 직접 채용경력의 김성욱 대표의 취업 특강은 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대학교 및 기관들의 요청을 받고 진행하는 취업특강은 11년동안 4,500명을 직접 채용해 취업분야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성욱 대표의 강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취업성공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김성욱 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삼성전자 인사총무팀 분사기업인 스탭스에서 근무했으며 온라인 구인구직 전문기업 대표와 외국계 HR컨설팅기업 한국법인 지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08년부터 ㈜잡매치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채용 전문가로 30여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500회 이상의 취업강의를 진행한 김 대표는 대학교와 전문대학, 고등학교, 도립기술학교, 상공회의소, 고용지원센터 등에서 지난 2002년부터 취업 특강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각급별 교육기관과 정부출연기관의 모의면접관으로 활약해왔으며, 경민대학의 교양학부에서 '취업과 진로'를 강의하는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