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신경민, 여당 사무총장 권영세 앞서
뉴스종합| 2012-04-11 19:16
여론조사에서 박빙 승부를 펼쳤던 서울 영등포을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신경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여당 사무총장인 권영세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구조사 결과 신 후보는 53.4%, 김 후보는 4.6.6%의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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