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아웃렛
“스마트 라이프도 대형마트에서”…이마트, 다음TV 셋톱박스 판매
뉴스종합| 2012-04-27 09:13
다음이 만든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가 이마트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기존 TV에 연결하면 다음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인 ‘다음TV’를 즐길 수 있는 셋톱박스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에서는 ‘다음TV+’를 다음사에서 공식 출시하는 5월 1일보다 4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이고 준비 물량은 3000대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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