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대구 “대우월드마크 마지막 파격할인분양”
부동산| 2012-04-30 16:56

대우건설은 달서구 죽전네거리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지막 분양을 하고 있어 그동안 관망하고 있던 잠재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3층, 지상33-45층 7개동에 994세대로 구성되어있고 단지내에 각종상업시설과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가전, 가구가 빌트 인으로 제공되며 제품 또한 유럽 스타일의 수입 최고급 자재로 시공이 되어있어 주부들의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첨단 내진설계와 내풍구조로 강진과 강풍에도 걱정이 없고 층간소음도 흡음재를 대량 사용하여 최소화 하였다.


보안시설도 일반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완벽한 최첨단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단지 전체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 카드를 소지한 입주민이 현관에 서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열리며 층을 누르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 집 앞에서 문이 열린다.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시에도 스마트카드의 버튼을 누르면 폐쇄회로가 작동되며, 경비원이 출동한다.


뛰어난 교통접근성과 주변 환경도 장점이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초역세권이며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달구벌대로, 성서IC, 와룡 로 등이 인근에 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이 이전하면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버금가는 법조 타운을 형성 하고 있으며 두류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요즘 같은 아파트 경기에 실 거주와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이다.


문의 053-557-863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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