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한 뒤 월 99만원부터 시작하는 리스비용을 지불하면 마세라티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특별 유예 리스 프로그램이다. 현금 구매 고객에겐 등록비 지원, 주유상품권 증정 등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1914년 볼로냐에서 탄생한 마세라티가 지금까지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새로운 자동차를 생산해 왔다. 탄생 99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마세라티 공식전시장 방문이나 전화(02-3433-0888)로 확인하면 된다.
<김상수 기자@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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