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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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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1:35
정권 실세들 사이 금품이 오간 것으로 알려진‘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사건. 핵심 관련자로 알려진 박영준(사진 왼쪽)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종실장이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 전 차관과 강 전실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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