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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 증가, 이제 증권사에서도 스마트한 거래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모바일을 이용한 경제활동은 성수기에 접어들었다. 모바일 쇼핑 이용자 증가, 스마트뱅킹 확대뿐만 아니라 이제 증권가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증권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시세, 기업 정보, 업종차트 등의 주요 기능들을 그대로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고, 매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거래를 할 수 있다.

굳이 PC를 이용하지 않고 모든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면서 즉각적으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MTS만의 특장점으로 앞으로도 모바일 주식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스탁론 리스크 최소화

스마트폰 주식거래는 스탁론(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변하는 계좌 현황, 담보비율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S뿐만 아니라 MTS에서도 시장점유율이 돋보이는 키움증권의 스탁론 ‘키워드림론’. 키워드림론 이용자들은 ‘영웅문S’ 어플을 통해 스마트한 투자를 즐기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증시상황, 계좌손익, 종목 수익률을 즉각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고객 스스로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 보다 전략적으로 투자에 임하고 있다. 이렇듯 고객의 편의가 극대화된 스마트폰 주식거래는 레버리지 전략을 구사하는 스탁론 투자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의 대표! 주식매입자금대출 ‘키워드림론’

주식매입자금대출은 투자자금이 부족하여 수익극대화를 실현하지 못했던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다.

증권사 신용거래가 본인 자금의 최대 150%까지 대출이 가능한 반면, 키워드림론은 최대 300% 대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기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자금을 운영하면서 레버리지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신청 절차 또한 간단하다. 지점방문이나 추가적인 서류제출 등의 번거로움 없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대출이 이루어진다. HTS에서 대출 가능금액 조회 후, 간단한 인터넷 신청 절차를 마치면 증권 계좌에 곧바로 입금 된다.

또한,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이용 시 내가 쓴 만큼의 이자만 부담하면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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