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케이아이씨, 새만금관광개발 지분 70% 보유+흑전... 사흘째 상한가
뉴스종합| 2012-05-11 16:13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새만금 의료특구 조성 소식에 새만금관광개발(관광개발업체) 지분 70%를 보유한 케이아이씨(007460)가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아이씨는 1365원 상한가사자 잔량만 111만주가 쌓인채 거래를 마쳤다.

케이아이씨는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다, 새만금에 국가차원의 글로벌 의료특구를 조성해야 한다는 전북발전연구원의 분석에 초강세다.

케이아이씨는 지난 2008년 4월3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9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관광개발 주식 180만주(70.10%)를 취득, 계열사로 추가했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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