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대성산업 건설부문, 서울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 파격분양
부동산| 2012-05-13 20:06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조감도> 잔여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7ㆍ15층 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개 타입, 65㎡ 1개 타입 등 전 가구에서 중랑천 조망을 할 수 있는 총 88가구로 구성된다.

도보로 2분 거리에 1호선 신이문역이, 8분 거리에 7호선 중화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월계이마트, 청량리 롯데백화점, 이문제일시장,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성유니드는 인근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과 함께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지역인 이문지구에 있어 앞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5%, 분양가 13∼15% 할인, 중도금 60%, 대출이자 1년분 선지원 등의 혜택이 있으며 무료로 발코니 확장을 해주고 풀옵션(빌트인ㆍ가전ㆍ가구)을 제공한다. (02)6469-1173

su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