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BS금융, 급식비 지원
뉴스종합| 2012-05-15 10:53
이장호(왼쪽) BS금융그룹 회장이14일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에게 저소득층 자녀 급식지원비 4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금액은 BS금융 임직원 1540명이 달마다 1만~3만원을 월급에서 차감해 모은 것에다 BS금융 희망나눔재단의 기부금을 합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초등학생 174명, 중학생 289명, 고등학생 266명 총 729명이다. 

[사진제공=BS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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