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56ㆍ사진)가 풀무원 재단(이사장 윤석철 한양대 경영대 석좌교수) 감사로 취임했다.

지난 11일 설립된 풀무원재단은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을 비롯해 장애인재활시설 생산제품 장려, 아프리카 빈곤국 어린이 지원, 문맹퇴치를 위한 학교 지어주기, 국내 비정부기구(NGO) 지원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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