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 직원 20명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들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등으로부터 한국방문의해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외국인 객실승무원 대상으로 홈스테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들이 한국 고유 문화를 세계에 알리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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