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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가득 ‘고향의 맛’
뉴스종합| 2012-05-17 12:13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우리 전통음식 계승 발전과 여름철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 장인들이 만든 전통발효식품들을 판매하는 ‘여름철 한마당장터’가 열렸다. 이번 한마음장터에서는 순창 안성 공주 청양 여수 등 17개 시ㆍ군이 참여해 된장ㆍ고추장 등 각종 장류와 곰취ㆍ더덕 등 장아찌, 명란ㆍ창난 등 젓갈류를 비롯해 김치와 생과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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