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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동시에 2,000~3,000만원 돈 번 기분이네~
부동산| 2012-05-17 12:35

◆ 실투자 3~4,000만원 대 1억에 2~3채 투자가능
◆ 임대수요 풍부, 차별화된 스마트 풀옵션, 각 세대별 보안시스템 등 적용
◆ 전용 20.67~27.48m² 소형 오피스텔 247실 / 중도금 40%무이자
◆ 취득세, 재산세 면제 / 양도세 중과 배제 / 종부세 합산 배제


서울에 사는 김모씨는 노후대비에 적당한 수익성 상품으로 소형 오피스텔이 괜찮을 것 같아 투자를 결정하였다. 트리플역세권의 지하철 역 부근,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등 도로망도 훌륭하고 더구나 요즘 한창 부동산 가격상승의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하여 안정된 임대수요확보가 가능하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또한 이 오피스텔은 보안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소형 오피스텔이라 가격도 저렴했다. 주변 시장을 자세히 알아보니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가 바로 옆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오피스텔의 분양가 보다 2,000~3,000 만원 정도 저렴하여 분양과 동시에 투자수익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한다.


㈜풍산건설이 경기도 별내신도시 업무용지 1-1블럭에 스마트리치안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풍산건설이 별내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별내역(공사중) 바로 앞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20.67~27.48m²(3개 타입)의 247실로 구성됐으며 평당 6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실투자1억이면 3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동북권(석계, 상계, 노원)/동남권(잠실, 송파, 선릉) 출퇴근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별내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약2%대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전체 상업지의 2/3를 차지하는 메가볼시티를 제외하면 실제로 독점형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소액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내 ‘스마트리치안’ 바로 앞으로 들어서는 1조 2642억원 규모의 초대형 상업∙업무 복합시설인 메가볼시티(예정)와 홈플러스(예정), 이마트(예정)는 별내역 중심상업지역개발의 핵심 개발 사업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풍산건설 관계자는 “별내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에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의 최초로 들어가는 오피스텔이다 보니 투자자들과 인근 중개업소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입지적인 장점 외에도 불암산∙불암천의 수변공원(약9.4km)을 비롯한 다양한 수변위락공간 및 탁트인 조망(일부)을 통한 친환경적인 공간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큰 장점이다.


또한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도입, 붙박이장, 현관 신발장,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가구와 모든 가전제품이 구비돼 입주자에게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스마트리치안은 시장차별화 전략을 위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조명/난방), 각 세대별 보안시스템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첨단 스마트 풀옵션이 적용되어 편리한 안전을 모두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평가된다.


오는 2014년 초 준공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중랑구 7호선 먹골역 부근에 마련 중이다.


문의: 1599-557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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