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세에도 불구하고 대형주와 테마주를 적절히 혼합하여 1달 20종목으로 개미 투자자들에게 최소 2억 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또한 최근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차츰 감소하면서 코스피의 반등조짐이 보인 가운데 이 전문가는 또다시 대형주와 테마주의 혼합전략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려 하고 있다.

◆ 시장상황과 무관하게 新 주식기법만 있으면 수익 난다: 방송바로입장하기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오늘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공개방송을 통하여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비법을 공개하는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가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최근 페이퍼코리아로 40%의 수익을 냈으며 ‘와이즈파워’를 1,120원에서 2,050원까지 80% 수익, ‘삼영홀딩스’ 또한 30% 수익을 안겨주어 개미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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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H전법라고 들어는 보았는가? 2주 연속 9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개미투자자들에게 ‘억’ 소리 나는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는 이 기법은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의 철학이 담긴 기법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겠다.

이 ‘新 주식기법’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면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 하자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기업의 가치를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급등 신호를 찾아내는 승률 100%의 ‘新 주식기법’이라고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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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H는 ‘Buy Low And Sell High’의 줄임말로써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것이 수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기업 가치가 오르면 주가도 반드시 오른다.”라고 주장했다.

‘moistock(모이스탁)’ 전문가는 5월 마지막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 공개방송을 통하여 ‘BLASH전법’으로 큰 수익과 희망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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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설치되는데 약 1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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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