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에게 학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장학금 수혜율이 낮은 지역 7곳을 선정해 학교별로 1명씩을 추천받아 선발하고 있다.
김규복 생보협회 회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에 힘이 되고, 장학생 모두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kyk7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