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부산 첫 지역주택조합 ‘효성그룹 센텀더루벤스’
부동산| 2012-06-15 11:26

부산에서 첫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효성그룹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센텀 더루벤스’ 모델하우스를 6월 15일 오픈한다.


이 아파트는 단지 동쪽으로는 수영만 조망이 가능하며 남측으로는 백산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변이 저밀도 주거지역으로 남측 광안대교 수변의 조망권 또한 우수하다.


걸어서 2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민락역이 위치하고,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는 수영강변대로, 울산고속도로, 번영로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센텀시티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BEXCO, 백화점,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에 편리하다.


또한 LED, 태양열 전지 등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번 분양 하는 ‘센텀 더루벤스’는 지하2층~지상32층 전용 전용 85㎡ 총 395가구로 구성된다.


문의전화 : 051-782-99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