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을 가진 임메아리로 열연하고 있다.
6월 16일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아기가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더불어 노란 병아리를 연상시키게 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메아리 미소에 이렇게 설레보긴 처음이네요.”, “이게 바로 살인미소의 정석!”, “웃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윤진이~!”, “왜 이렇게 예쁘신가요”, “미소가 예쁜 여배우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 10일 방송한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최윤 역)이 울고 있는 윤진이(임메아리 역)를 데리고 나가는 김수로(임태산 역)의 팔을 잡고 저지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