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약고객 전원에 지정업체 스냅사진 촬영권 무료 제공

하우스파티 전문업체 플로렌스 파티하우스(www.fph.co.kr)가 6월 한달 동안 예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스냅촬영권’을 증정하는 ‘플로렌스 포토스토리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가와 플로렌스 스튜디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분당점을 비롯한11개의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직영점마다 전문 사진업체를 지정, 돌잔치의 필수 항목으로 꼽히는 스냅촬영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의 박정수 대표는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파티 당일 찍은 스냅사진이 스튜디오에서 찍은 돌사진 보다 예쁘게 나왔다며 만족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라며 “고객들이 스냅촬영에 대한 부담은 덜고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스냅 사진 촬영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2007년 오픈한 분당점을 시작으로 본사 직영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 및 뷔페 웨딩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공간과 세련된 진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만의 독립적인 ‘하우스파티’ 방식은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부분이다. 예약 고객을 팀별로 분류, 개별적인 홀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초대된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손목에 도장을 찍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대신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치면 입장이 가능하고 실시간 인원 확인이 가능해 파티를 방문한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