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삼정KPMG, 신임 대표 2명 승진 발령
뉴스종합| 2012-06-28 17:59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삼정KPMG(CEO 김교태)가 7월 1일자로 2명의 신임 대표로 이창수 대표(59)와 신경섭 대표(54)를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4명의 부대표와 3명의 전무 승진 및 15명의 신임 상무(파트너)의 승진 인사를 각각 발표했다.

김교태 CEO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퀄리티 서비스(Quality Service)를 추구하고 컨설팅 서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유능한 전문 인력들을 승진 발령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승진자 명단>

◇대표승진▷이창수, 신경섭

◇부대표 승진▷구승회, 박성래, 서원정, 신병일

◇전무 승진 ▷양현섭, 장지수, 하병제

◇신임 상무(파트너) 승진 ▷박철성, 전용기, 정재석, 조승희, 민홍길, 강성채, 김유경, 정병수, 김학주, 이성욱, 조규석, 양현석, 박상원, 김준철, 김이동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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