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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부동산 상승세! 이어지는 분양마감, 이번엔 어디?
부동산| 2012-06-29 14:42

경상권 부동산 상승세의 여파가 지방도시 진주로 불고 있다.


진주는 2011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금산 두산위브, 초전 푸르지오 등 장기 미분양 상품들이 모두 분양 완료 되었으며, 40평형대 이상은 미분양 소진으로 인해 품귀현상을 보일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이러한 분위기는 경남혁신도시의 집중 수혜지역인 진주 금산지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 금산지구는 6,000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구성하고 있으며, 인근에 천혜의 자연환경 월아산과 금호지 등의 녹지시설이 자리해 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했음을 물론, well-being Life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도 1009호 확장(예정)으로 경남혁신도시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경남혁신도시에 상주하는 LH공사 등 11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 임직원 약 4만여 명의 풍부한 수요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진주 금산지구는 지속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실 거주자뿐만 아니라, 창원, 마산, 김해 등 투자자들의 이목까지 끌고 있다.

 


최근,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고급브랜드 아파트도 진주 금산지구의 상승세 영향을 받아 분양 마감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총 400세대 지하 1층 ~ 지상 23층 4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최고급브랜드 아파트는 미분양 잔여세대를 최대 약 28%할인하여 평당 500만원 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중이며, 고급인테리어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천혜 자연환경 외에도, 단지 내 휘트니스센타,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감상실, 샤워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대형할인마트도 인근에 있어 생활에 편리함 또한 갖추었다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금산초, 금호초(영어원어민지정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동,호수 선착순 분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문의) 055-763-160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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