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자동차-현대차그룹 사상 최대 유럽 시장점유율 달성
-현대차그룹 유럽시장 월간 M/S 6.3%로 유럽 진출이래 최대치
*신세계-예상보다 약한 실적모멘텀. 업황 추이 지켜볼 필요
-금년 중 KOSPI를 약 19%p 하회. 그러나, 주가 촉매제는 여전히 부족
-2분기, 낮아진 컨센서스 하회. 전년동기 높은 base와 부진한 소비 경기 영향
-하반기, 점진적 소비 부진 해소 기대. 낮은 base 효과 기대하나, 이익모멘텀은 약할 듯
*성광벤드-3분기 신규수주는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
-2012년 동사의 실적 및 신규수주는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할 전망
<키움증권>
*GKL(114090): 서울 시내 외국인 전용 면세점 추진 - 사업권 확보 쉽지 않을 듯
-면세점 허가 받는다고 해도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듯
*한진해운 (117930): 벙커C유 하락과 계절적 수요를 통해 3분기 성수기 이익 극대화 기대
-운임 인상과 물동량 증가로 매출 증가, 벙커C유 가격 안정에 따른 비용감소로 영업이익 발생
<이트레이드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성장 중에 불황을 마주하다
-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
*제일모직(001300):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전자재료 호실적 지속
*항공:야구는 투아웃부터, 항공주는 지금부터
-아시아, 특히 동북아 항공산업에 주목해야
<유진투자증권>
*나노스(IPO 예정기업):카메라폰 핵심부품(IR필터)의 새로운 강자
-투자포인트는 ①삼성향 IR필터 MS 50% ②신제품(블루필터, 8M 모듈) 공급 기대
<신한금융투자>
*하방지지선을 높일 수 있다
-정책 기대심리 유지
*자동차:6월 유럽 자동차 판매-월 최고 점유율 6.3% 기록
*증권:어닝쇼크는 반영..더 나빠질 거도 없다
-1분기 프리뷰..거래 대금 급감으로 이익 절반 수준 축소
-자산관리형 증권사 선방 돋보임
*예림당:하반기 글로벌 성장 모멘텀 강화
-하반기 맥그로힐 14개국, 아랍 22개국으로 저작권 수출 본격화
-목표주가 8500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증권>
*스마트폰/부품:스마트기기 양강 구도의 수혜주에 집중하라
-스마트폰 영역에선 삼성전자가, 태블릿PC 영역에선 애플이 시장을 주도
-스마트기기 양강에 노출된 업체들에 집중하라..삼성전기, 인터플렉스 주목
*이마트(139480):정부 규제, 영업 손실 지속
-하반기 영업도 강제 휴무 영향 확대로 여전히 어려울 듯
<교보증권>
*현대산업, 실적부진&분양시황부담
<동양증권>
*기계적 매수에 의한 반등
-드디어 선물 매수에 의한 반등 나타났으나 현물 매수 주체 없어.
-선물 매수-베이시스 개선-차익 프로그램 유입-코스피 상승 공식에 따른 것은 지속성 담보 어려워
<한국투자증권>
*경기우려 속에서 뭉치면 산다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이 유리
-가격경쟁력 갖추거나 브랜드 경쟁력 있어야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유럽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 경신
*신세계(004170), 3분기 개선을 예상하지만 기대수준은 낮춰야 할 것
-목표가 41만원에서 30만원으로 대폭 하향
*엔씨소프트(036570), 길드워2 흥행에 초점을 맞춰야
*이마트(139480), 규제 영향은 갈수록 확대될 전망
<하나대투증권>
*피곤한 가계, 피곤한 경제
-가계대출이 국내 경제 성장 제약
*현대/기아, 유럽 메이저로 도약중
*GS건설(006360): 현주가, 시장 신뢰도 회복 시발점
<한화증권>
*SBS콘텐츠허브(046140), 견조한 2분기 실적 달성 전망
*인터플렉스(051370), 충분한 기간 조정
<신영증권>
*핵심 팩터는 배당과 현금흐름, 저평가
-한단계 완화된 안전자산 선호
*해운업: 미국 6월 컨테이너 물동량 강세
-해운주에 대한 투자 사이클을 길게 생각해도 좋은 시점
*한전기술(052690), 컨센서스 수준의 2분기
-하반기에는 기대요인 충분
*달갑지 않은 차익거래 매수
*GKL (114090) - 면세점 사업진출은 기업가치 상승요인
*한국가스공사(036460)-심상치 않은 미수금 감소 조짐
<대신증권>
*역발상: 실적 하향에 따른 고PER주를 사자
*후성: 2012년 하반기 좋아질 일만 남았다
*에너지/화학업종 업종내 종목 확산 시점은?
*LG생명과학: 실적보다는 내년 이후 본격화될 성장잠재력에 주목하자
*현대중공업: 현주가는 우려를 충분히 반영. 다만, 더딘 수주속도는 주가 회복도 더디게 할 것
*횡보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실적주 점검
*자동차 (OVERWEIGHT):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고성장 지속
*미국 실적이 보여주는 진실
-어닝시즌 시작 이후에도 미국 실적 추정치 하향 이어지며 실제 실적이 예상에 부합하는 비중 높아져
-작년 6월 QE2 종료 당시에는 지금과 반대로 주택지표 현재보다 부진하고 소비와 고용 등은 양호
-작년 하반기 글로벌 물가 부담도 높아 QE3 시행 어려워. 6월 주택지표 개선돼도 QE3 기대 유효 판단
*오스템임플란트 - 12.2Q Preview : 수출호조로 추정치 크게 상회 전망
강주남ㆍ최재원ㆍ오연주ㆍ신수정ㆍ성연진ㆍ안상미ㆍ이지웅 기자 /namk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