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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아멕스 선정 2011년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 수상
뉴스종합| 2012-07-31 09:47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외환크로스마일카드’가 글로벌 신용카드 회사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American Express)로부터 2011년 최고의 신상품에 수여하는 ‘2011 글로벌 최고 신상품상(The Outstanding New Card Launch of American Express GNS Marketing Awards 2011)’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외환크로스마일카드’ 는 멀티항공사 제휴 마일리지 신용카드로서 국내 최고의 마일리지 적립률(최대 1500원당 2마일)과 함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전세계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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