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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팬사랑, 36장의 사진으로 하트를…
엔터테인먼트| 2012-08-12 17:42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팬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셀카 사진을 36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보답이오. 수퍼스타 시크릿타임. 내맘. 이번에도 강제선물. 거절하면 발로 찰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찍은 36장의 깜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효성은 팔을 이용해 각각의 사진에 다른 포즈를 취해 전체 사진을 모았을 때 큰 하트 모양이 완성되도록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본 네티즌들은 “찍느라 고생했겠다”, “역시 전효성 진심이 느껴져요”, “뭘해도 이쁘고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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