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푸르지오 시티’ 1590실 규모
견본주택은 17일 삼성역 8번 출구 앞에서 개관하며 청약은 20∼21일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부터(VAT포함)다. 입주는 오는 2015년 5월이다.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설 곳은 정자동의 대표적인 고급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밀집 지역이다.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설 정자동은 분당선 정자역이 가깝고 오는 10월 서울 강남과 강북을 관통하는 왕십리∼선릉구간 연장선 개통되는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문의 1588-7382.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