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구하라 ‘섹시 카리스마’ 폭발
라이프| 2012-08-24 08:53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미니 앨범 ‘판도라’로 돌아온 ‘카라’의 구하라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 전문 잡지 ‘뷰티쁠’의 9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구하라는 강렬한 빨간색 입술과 날카로운 눈화장으로, 무대에서도 보여준 것 없는 섹시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 구하라는 속이 비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미 카라의 새 앨범 ‘판도라’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구하라의 반전 몸매가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가슴 부문만 망사 처리된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었다.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 구하라의 새로운 모습과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그만의 뷰티 노하우는 ‘뷰티쁠’(www.beautypl.co.kr)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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