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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미친 존재감 “이제 엄친아라구요 ”
엔터테인먼트| 2012-09-02 00:34
이광수 미친 존재감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광수가 ‘미친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차칸남자’에 출연해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이광수는 강마루(송중기 분)의 친구이자 박재길 역을 맡았다.

‘차칸남자’ 제작진은 “이광수는 드라마의 묵직한 사랑이야기 속에서 깨알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광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광수 미친 존재감 기대된다”, “엄친아로 나오는 거야?”, “이광수 미친 존재감 뽐내며 드라마 성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드라마 ‘차칸남자’는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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