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비틀거리는 현영희…체포동의안 통과
뉴스종합| 2012-09-06 11:15
‘공천헌금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현영희 의원이 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참석, 체포동의안 표결처리에 앞서 신상발언을 마친뒤 연단을 내려가며 비틀거리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266명
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0표, 반대 47표, 기권 및 무표 19표로 통과시켰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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