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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상가=돈줄=부천 뉴코아상가"
부동산| 2012-09-07 11:01

7호선 상동역 개통호재로 초미의 관심사


  부천의 미래를 바꿀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2012년 10월 25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이 불과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상동역세권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7호선 상동역이 개통하는 무지개고가 사거리는 부천에서도 가장 번화한 상권이기 때문이다. 주변 상가업계 관계자는 이미 발달된 상권에 역까지 들어오게 돼 상권이 급속도로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7호선 상동역에서 강남까지 40분대로 연결돼 서울 출퇴근도 편리한 서부수도권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엑스 1.8배 규모의 부천 뉴코아상가(부천 소풍)는 상동역 개통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유동인구의 매출효과를 누릴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등기분양 중인 뉴코아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끄는 이유다.

 


  게다가 국제신탁에서 3년간 20% 확정수익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라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 여기에 이랜드가 10년 장기임대로 입점해 임대료 연체 걱정이 없고, 수익률은 무려 연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집객력도 매우 견고하다. 부천터미널(월 12만명)을 비롯해 11개의 상영관이 있는 프리머스 영화관(월 8만명), 실내워터파크 워터조이(월 3만명) 등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성업 중인 뉴코아아울렛과 킴스클럽 입점매장 안에서도 가장 알짜상가만 토지+건물로 등기 분양하는 부천 뉴코아상가, 저금리시대 고민에 빠진 투자자라면 노려볼만하다.


문의) 1899-046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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