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대양금속,채권금융기관협의회 관리절차 개시
뉴스종합| 2012-09-11 18:25
대양금속은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3개월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개시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다.

회사측은 “관리기간은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의미하며 주채권은행이 필요하다고 판단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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