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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등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뉴스종합| 2012-09-12 08:03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 에버랜드 등 서울 태평로에 본사를 둔 삼성그룹 3개사는 추석을 맞아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12일 이틀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빌딩에서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 에버랜드와 자매마을을 맺고 있는 농어촌 마을 7곳이 참여하며 과일, 어리굴젓, 모시떡, 한과 등 자매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삼성 관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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