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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남친 최후, “원하는 대로 다 해줬는데!”
헤럴드생생뉴스
|
2012-09-24 00:28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종적인 남친 최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여자는 남자와 사귀고 나서 남자친구의 흡연, 헤어스타일, 선글라스를 하나씩 지적하며 남자친구를 변화시킨다.
이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요구에 따라 지적받은 내용들을 바꾼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내가 사랑하던 남자가 아니다’라는 황당한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는다.
순종적인 남친의 최후에 네티즌들은 “헤어지길 잘 했네”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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