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두툼한 베이지색 숄로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가인은 난간에 기대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육감적인 자태를 드러내는 명품 뒤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뒤태가 완전 대박. 명품 몸매다”, “저런 숄을 걸치고도 몸매를 숨길 수가 없네요”, “진짜 가인 뒷모습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10월 5일 솔로 앨범 타이틀곡 ‘피어나’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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