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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英거든·日야마나카
뉴스종합| 2012-10-08 18:49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존 거든(79)과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50)가 공동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 개발과 응용 과정에 이들이 기여한 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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