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정치일반
文, 북유럽에 복지국가 길을 묻다
뉴스종합
|
2012-10-09 11:16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9일 캠프 내 복지국가위원회에 참석, ‘복지는 국가의 의무’라면서 “대통령이 될 경우 복지국가 5개년 계획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국회 의원동산 한옥사랑채에서 스웨덴 등 유럽 복지국가 4개국의 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열고 복지국가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박현구
기자>
/pkko@heraldcorp.com
랭킹뉴스
‘파리 실종’ 30대 한국인, 5개월 만에 직접 밝힌 근황…“프랑스 외인부대원 됐다”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SNS 유행도 지겹다” 두바이 끝나니 이젠 ‘스웨덴 캔디’ 난리
은퇴 후 연금에 세금까지 내야 한다고? 한도 없는 비과세 연금 활용하기[아는보험]
“설마 이럴 줄이야” 정작 학교에서…쓰레기 함부로 버린다 [지구, 뭐래?]
“모건스탠리가 틀렸다” K-반도체 향한 일본의 무한 애정 [비즈360]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