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이올리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뉴스종합| 2012-10-15 11:00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며 젊은 층을 공략하는 패션 브랜드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지난 8월 27일 논현동 신사옥에 새 둥지를 텄다.


아이올리는 에고이스트와 씨스타를 모델로 기용한 플라스틱아일랜드,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출연한 윤진이가 모델인 매긴, SPA 브랜드 LAP(랩) 등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아이올리 관계자는 “본사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업무환경에서 올 초 계획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노력해 꾸준한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이올리(www.aioli.co.kr)는 올해 초 공효진을 모델로 기용한 SPA 브랜드 LAP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전년대비 500%라는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