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대표영문법’, 영어내신 및 수능외국어 향상을 위한 기초 재정립 시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A군(18)은 영어성적 때문에 고민이 크다. “고3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 영어내신이 생각처럼 오르지 않아 초조합니다. 문법이며 단어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왜 계속해서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는지 답답할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영어성적이 일정 수준에서 더 오르지 않아 좌절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는 영어를 포기한 자의 준말인 ‘영포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법과 단어, 문제패턴을 암기하는 데만 급급해 가장 기본적인 기초영문법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에 EBS가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본부터 재정리한 기초영문법 코스  ‘EBS대한민국 표준영문법’(이하  EBS 대표영문법) 강의를 출시했다. EBS의 대표 인기강사인 김태우 강사가 기존 영문법 학습서를 완벽 분석, 정리하여 다양한 예문과 흥미로운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강의의 두드러진 특징은 영어 문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시킨다는데에 있다. 단순히 문법 규칙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만들어지는지를 알게 하여 문법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암기에 대한 부담은 줄이도록 했다. 아울러 강의에 녹아 있는 계속적인 확인과 복습과정을 통해 기초문법을 몸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매주 강의와 과제를 5강씩 꾸준히 학습하고 일일 과제를 수행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도 있다.

EBSlang 관계자는 “’EBS대표영문법’ 강의는 영문법을 시작하려는 학생이나, 여러 번 봤음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학생,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적합한 기초영문법 강의이다. 영어내신은 물론 수능외국어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BS대표영문법’ 강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 (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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