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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기능성 화장품이 2만원대?!
뉴스종합| 2012-11-12 11:52

주름∙미백 이중기능성 식약청 인증받은 ‘디랑’ 크림∙에센스가 2만 원대


값비싼 화장품이 피부에도 그만큼 좋을까? 화장품과 가격의 상관 관계에 대해 소비자들은 오랫동안 가격이 높으면 그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각종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나 스마트 컨슈머들을 통해 화장품 가격에 대한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일반 소비자들도 가격이나 유명 브랜드에 현혹되기 보다는 실속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


최근 론칭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디랑(D’RAN)도 가격과 기능을 동시에 잡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랑은 피부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수분 부족, 주름,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탄력과 피부 본연의 생기를 지켜주는 토탈 케어 시리즈다.


주름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으로 식약청 인증을 받은 디랑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줄어드는 천연보습인자를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 탄력있고 촉촉한 동안피부를 선사하며, 메도우폼씨드오일, 아르간오일, 호호바오일 등 천연 오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뛰어난 보습력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버섯 추출물인 베타글루칸, 식물성 콜라겐인 아카시아 콜라겐, 휴먼올리고펩타이드-1(EGF) 등이 들어가 있어 피부가 스스로 보호하고 진정될 수 있는 자생력과 힘을 키워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디랑의 대표 제품인 원더 토탈케어 크림은 자신의 무게의 3,000배의 수분을 저장하는 수분크림 필수 성분인 히알루론산,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시어 버터 등이 함유돼 겨울철 수분크림이자 영양크림으로 손색이 없고 발림성도 좋아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수분폭탄’이라고 불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


디랑은 이처럼 고가의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거품을 제거했다. 크림, 에센스, 세럼 류는 2만 원대, 토너나 로션은 1만 원대로 제품 가격을 책정한 것.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저가 화장품들이 가격 거품을 뺐다고 하지만 품질이 떨어져 다시 명품 화장품으로 돌아가는 소비자들을 봤다. 디랑 화장품은 가격과 품질을 믿고 찾아온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모토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고 명품 화장품에 뒤쳐지지 않는 원료와 품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방, 줄기세포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착한 가격은 유지하는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킨, 로션 등 전제품이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인증을 받아 고기능성 명품 화장품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는 디랑 브랜드는 공식 쇼핑몰(www.drancos.com)에서 만날 수 있다.

 
론칭 시기에 맞춰 대표 제품인 원더 토탈케어 크림 무료 체험단과 론칭 기념으로 진행 중인 특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올 겨울 피부에게 똑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기능성 화장품을 선사해보는 것은 어떨까?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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