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2월생으로 안양예고와 수원여자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윤주는 연극 ‘그놈을 잡아라’, ‘여행’, 뮤지컬 ‘갈라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영화 ‘나쁜피’에는 15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나쁜피’에서 파격연기를 선보여 충무로 샛별로 떠오른 윤주는 최근 조민기 윤해영 등 연기파 배우가 다수 소속된 ㈜더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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