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속보]文-安 최종담판 결렬
뉴스종합| 2012-11-22 13:48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간 22일 최후 담판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두 후보는 이날 정오께에 회담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가 다시 만날지 여부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dsu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