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이현동 국세청장 ‘따뜻한 사랑 날라요”
뉴스종합| 2012-11-30 09:49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이현동 국세청장은 직원 40여명과 함께 서울 중계동 소재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청장은 이날 연탄 1만장 기증과 함께 직접 손수레와 지게로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영세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위로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kyk74@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