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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입지 조건 '눈에 띄네' 이수건설 청계브라운스톤
부동산| 2012-12-26 10:30

요즘 같은 불황과 전세난 속에 시세보다 싼 값으로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와 조합 모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많아 전국에서 조합원 가입이 한창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있다. 또한 사업규모가 작아 사업 추진비용 자체가 적게 들고 직접 조합원으로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보다 분양가도 저렴하게 책정된다.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인 청계 브라운스톤은 지구단위계획 확정과 함께 총 364세대로 거의 대부분 59㎡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1,200-1,30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확연하게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다. 인근 지역인 왕십리, 전농, 답십리 뉴타운과 단지 옆 재개발아파트 1,200여세대도 공급 예정에 있으며 이들 분양가는 3,3㎡당 1,600-2,100만원대에 이른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5호선 답십리역도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특히 2호선 주변으로 3,3㎡당 1,500만원 이하 아파트가 없다는 점도 가격 면에서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영동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이 모두 구축돼 있으며 한양대, 서울시립대, 동대문중학교, 마장중학교, 용답초교, 신답초교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더블역세권, 청계천 조망, 주변시세 대비 월등하게 저렴한 가격의 청계 브라운스톤은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빠른 사업 진행으로 시세차익 및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며 희소가치 높은 59㎡ 이므로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아파트이다.            


분양문의 : 02) 3395-888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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