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건대 동문 동물병원장 5명 장학금 쾌척
뉴스종합| 2013-01-07 11:47
건국대 수의과대학 출신 동문 5명이 후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해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건국대는 6일 서울에서 유명 동물병원을 경영하는 최이돈, 홍연정, 최영민, 이종찬, 박천식 병원장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한 ‘수의대 내리사랑장학기금’으로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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