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트렌드]근혜노믹스! 여의도 증권가수혜주, 대장주 찾기 삼매경..진짜 실체는?
[新트렌드]근혜노믹스! 여의도 증권가 수혜주, 대장주 찾기 삼매경..진짜 실체는?
2013년은 소외받은중소기업들의 해인가? MB정부의 원화 약세 전략으로 그 동안 수출 중심의 대기업 중심의 정책이었다면 박근혜 당선자의 공약은 중소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박근혜 당선인의 최근 엇갈린 행보로 시장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BEST 기관투자자들이 모인 메이저TV(바로가기)에서는 최근 여의도 증권가의 새로운 키워드인 이 두 가지에 대해 새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근혜노믹스의 최근 엇갈린 행보와 우려!
박근혜 당선인의 정책기조는 그 동안의 성장과 대기업 중심의 정책노선에서 경제민주화와 복지, 중소기업 중심으로 변화했다. 이에 따라뱅가드 BM변경, 매수차익잔고 급증 등 코스피의 지뢰밭과 비교되며 코스닥 시장이 더욱 부각되고 있고 경제민주화 테마라는말이 생겨날 정도 종목군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TV 리서치팀에서는 이런 정책기조와 수혜주들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
김정철 팀장은 “인수위 구성자체가 대부분 성장론자들이며 7일 국정운영의 2대 과제 중 하나로 경제부흥을 이야기한 것으로 볼 때 정책기조가 변화했다.”며“그렇다고 박근혜 당선인이 경제민주화는 선거용으로 쓰고 성장주의로 돌아선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이고 성장과 분배의 균형에 신경쓰는 모습이다.”라며 주식시장의 앞서나가는 기대를 우려했다. 실제로 인수위의 경제1,2분과의 위원들은 대부분 성장주의 학계인사이며 최근 언론에서는 근혜노믹스에 공공사업 확대, 추가경정예산편성, 환율 관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실적+사업 성장성+일관된 정책이 있는 업종! 이 3박자를 갖춘 기업
금일 메이저TV에서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구암송기훈 전문가는 실적과 사업 성장성, 일관된 정책이 있는 업종 이 3요소를 모두 갖춘 기업들만 접근하면 그 어느 때보다 편한 2013년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경제민주화대장주라는SI업체 경봉을 예로 들며 실적이 받쳐주지 못 하는 곳이라며 이런 종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기술적으로만 접근할 뿐 전략종목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메이저TV(바로가기)에서 구암송기훈의 금일 무료방송에서는 각 정책별로 유지가능성이 있는 섹터와 실적을 고려하여 최적의 종목군을 편성하여 공개하고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의 새로운 트렌드와 관련된 종목을 공개한다. 구암송기훈 전문가는 “한 가지 팁을 공개한다면 국민안전에 대한 최근 발언을 볼 때 아동범죄 예방 등의 관련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있다.”며 IT와 실적에 관련된 전략종목 편성 지금 당장이라도 준비하라고 한다.
메이저TV를 통해 단순히 풍문만 믿고 정책 관련주에 투자하기보다는 실적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정책 관련주로 압축하여 접근해보는 현명한 개인투자자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메이저TV 특집무료방송] 구암송기훈! ‘새 정부 정책 관련주&국제가전제품박람회 수혜주 총정리’
- 전문가 :구암송기훈(장중), 박동혁대표(야간)
- 일시 :1월 08일(화) ~ 1월 09일(수) 장중 08:00~15:00, 야간 20:00 ~ 22:00
- 참가방법 :메이저TV(바로가기) 상단 우측 무료회원 가입 후 참여가능
- 문의 :1544 – 2550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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