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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창립 200주년 기념, A+통장 최고 연 4.5% 특별금리 이벤트
뉴스종합| 2013-01-10 10:02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한국씨티은행은 씨티 창립 2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말까지 수시입출금 통장인 ‘참 똑똑한 A+ 통장’을 신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최고 연4.5%(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참 똑똑한 A+ 통장’의 이자는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이 1~30일인 경우 연 0.1%(세전), 31~91일 기간에는 연 4.5%(세전), 92일 이후 기간에는 연 2.75%(세전)의 기간별 이율을 적용하여 매월 둘째 주 최종 영업일 익일에 세금공제 후 원금에 가산한다.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거나 전월 평잔이 90만원 이상인 경우 한국씨티은행 ATMㆍ폰뱅킹(ARS)ㆍ인터넷뱅킹ㆍ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타행 ATM 이용 수수료 면제(출금 월 8회, 이체 월 5회까지), 환전ㆍ송금 수수료 감면, 창구 거래시 각종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 전용상품이며 1인당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단 만 18세 미만이나 65세 이상 고객이 신규개설하거나 자동이체 등록계좌, 생계형 저축으로 가입시에는 최저금액 제한이 없다.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상품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씨티폰뱅킹서비스(전화: 1588-7000)에서 문의할 수 있다.

nointe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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