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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16일부터 상용화, 정액요금 1만9800원
뉴스종합| 2013-01-10 11:11
[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정식 상용 서비스에 돌입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를 위해 11일부터 사전결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상용 서비스에 따라 게임 이용 고객은 정액권 30일 정액이용권 기준 월 1만9800원(부가세 포함), 90일 정액이용권 4만7500원이나, 정량권 3시간(3000원), 30시간(9900원) 중에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11~15일 진행되는 사전 예약 결제 이벤트에서 런칭 스페셜 패키지 1개월 사전결제는 10일 게임 무료이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개월 사전결제는 20일 무료이용의 혜택이 있다. 또 사전 예약 결제 고객은 게임 무료이용 외에 게임 내 아이템인 기념주화와 스페셜 날틀 등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고사양 PC 20대도 증정한다.

gyelov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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